리포트
데이터로 살펴보는 세계 각국 이야기.
2026년 9월 14일
기후·콘센트·언어까지 한국과 가장 닮은 나라, 1인당 소득은 53개국 꼴찌 — 북한과 한국 비교
WhatsThePop이 다루는 53개국 중 한국과 기후가 가장 비슷하고, 콘센트·통행 방향·시간대·공용어가 모두 같은 나라는 북한 하나다. 그런데 1인당 소득은 한국 3만 6,227달러, 북한 1,387달러로 26배 벌어진다. 면적은 오히려 북한이 1.2배 넓다.
2026년 9월 10일
한국 인구의 3.5%는 외국에서 태어났다 — 1990년엔 0.04%였다
1990년 한국에 살던 외국 태생 인구는 1만 8,499명, 전체의 0.04%였다. 2024년은 181만 명, 3.5%다. 세계 평균 3.7%에 막 못 미치는 수치인데, 같은 데이터를 비율이 아니라 사람 수로 정렬하면 완전히 다른 나라들의 목록이 나온다.
2026년 9월 3일
합계출산율 0.72명, 2050년 한국은 일본보다 늙는다
한국의 2023년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이 사이트가 다루는 53개국 중 최저다. UN 인구 전망에 따르면 2050년 한국의 65세 이상 비중은 39.7%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로 꼽히는 일본(37.5%)을 추월한다.
2026년 8월 30일
한국이 인구밀도 세계 상위권인 진짜 이유: 서울
이 사이트가 다루는 53개국 중 인구밀도 2위는 한국(1㎢당 516명)이다. 그 숫자를 만드는 건 사실 서울 하나 — 도시 자체 밀도는 1㎢당 1만 5,828명으로 도쿄 23구와 거의 같고 마닐라보다는 낮다.
2026년 8월 22일
콘센트 표준만 13가지 — 한국과 완전히 같은 나라는 17곳뿐이다
WhatsThePop이 다루는 53개국의 콘센트·전압을 전수 조사했다. 표준은 13가지, 한국(220V, C·F타입)과 완전히 같은 나라는 17곳, 새 어댑터가 반드시 필요한 나라는 16곳이다.
2026년 8월 13일
소득은 한국이 근소 우위, '살기 좋은 나라' 순위는 일본이 17계단 위
한국의 1인당 GDP(3만 6,227달러)는 일본(3만 5,951달러)보다 오히려 276달러 높다. 그런데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는 일본이 87개국 중 2위, 한국은 19위다. 소득이 설명하지 못하는 격차가 어디서 오는지 데이터로 따라간다.
2026년 8월 6일
PPP로 다시 보면: 아이슬란드는 16% 낮아지고 이집트는 7.6배 뛴다
1인당 GDP를 구매력평가(PPP)로 다시 계산하면 순위가 또 한 번 바뀐다. 아이슬란드는 오히려 16% 낮아지고, 이집트는 7.6배로 뛴다 — 같은 '1인당 소득'이 나라마다 다른 걸 재고 있다는 뜻이다.
2026년 8월 3일
명목 GDP 2위인데 1인당은 33위 — '경제 대국'과 여행 물가는 다른 질문이다
WhatsThePop이 다루는 53개국 중 명목 GDP 2위인 중국의 1인당 GDP는 33위, 한국의 38% 수준이다. 나라의 경제 규모와 여행자가 그 나라에서 체감하는 물가는 서로 다른 숫자로 움직인다.
2026년 8월 1일
한국보다 큰 나라 20곳, 작은 나라 단 2곳
WhatsThePop이 다루는 22개국 중 한국(약 10만㎢)보다 작은 나라는 네덜란드와 스위스, 단 둘뿐이다. 나머지 20개국을 배수 구간별로 나눠 비교했다.
2026년 7월 30일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vs 가장 적은 나라, 그 차이는 얼마나 클까
인도의 인구 14억 6,000만 명과 바티칸 시국의 764명. 같은 '나라'라는 단어로 묶기 어려운 두 극단을 실제 데이터로 비교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