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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 런던 mm | 런던 비 온 날 | 서울 mm |
|---|---|---|---|
| 1월 | 63 | 12.2 | 18 |
| 2월 | 54 | 11.2 | 25 |
| 3월 | 57 | 12.9 | 43 |
| 4월 | 40 | 9.5 | 64 |
| 5월 | 55 | 10.7 | 111 |
| 6월 | 63 | 10.5 | 126 |
| 7월 | 60 | 10.4 | 313 |
| 8월 | 49 | 8.8 | 276 |
| 9월 | 64 | 11.2 | 160 |
| 10월 | 79 | 12.2 | 85 |
| 11월 | 68 | 12 | 51 |
| 12월 | 67 | 11.6 | 28 |
2026년 10월 25일 · 읽는 데 약 7분
연 강수량
런던 719mm · 서울 1,300mm
7월 낮 최고기온
런던 22.9° · 서울 29.2°
에든버러 낮 길이
6월 17.6시간 · 12월 7.0시간
1월 밤 최저기온
런던 1.6° · 서울 -6.8°
런던에 1년 동안 내리는 비는 평균 719mm다. 서울(1,300mm)의 절반 남짓이다. 그런데도 영국이 비의 나라로 불리는 건 양이 아니라 횟수 때문이다. 런던은 거의 매달 9~13일 비가 온다. 서울이 7~8월 장마철에 1년 비의 절반을 몰아서 받는 것과 정반대로, 런던은 1년 내내 조금씩, 자주 젖는다.
영국 날씨를 정하는 또 하나의 숫자는 낮 길이다. 에든버러의 6월 낮은 17.6시간이지만 12월에는 7.0시간이다. 겨울 오후 4시 전에 어두워지는 도시를 여행하는 것과 밤 10시까지 밝은 도시를 여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정이 된다. 기온은 서울보다 온화하다. 1월 밤 최저기온이 런던 1.6도로 서울(영하 6.8도)보다 8도 높고, 7월 낮은 22.9도로 서울보다 6도 낮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
| 런던 | 무난 | 무난 | 무난 | 좋음 | 최적 | 최적 | 최적 | 최적 | 최적 | 좋음 | 무난 | 좋음 |
| 에든버러·스코틀랜드 | 피하기 | 피하기 | 무난 | 무난 | 좋음 | 최적 | 최적 | 최적 | 좋음 | 무난 | 피하기 | 무난 |
| 맨체스터·리버풀 | 피하기 | 피하기 | 무난 | 좋음 | 좋음 | 최적 | 좋음 | 좋음 | 좋음 | 무난 | 피하기 | 무난 |
| 월 | 런던 mm | 런던 비 온 날 | 서울 mm |
|---|---|---|---|
| 1월 | 63 | 12.2 | 18 |
| 2월 | 54 | 11.2 | 25 |
| 3월 | 57 | 12.9 | 43 |
| 4월 | 40 | 9.5 | 64 |
| 5월 | 55 | 10.7 | 111 |
| 6월 | 63 | 10.5 | 126 |
| 7월 | 60 | 10.4 | 313 |
| 8월 | 49 | 8.8 | 276 |
| 9월 | 64 | 11.2 | 160 |
| 10월 | 79 | 12.2 | 85 |
| 11월 | 68 | 12 | 51 |
| 12월 | 67 | 11.6 | 28 |
런던의 막대는 1년 내내 키가 비슷하다. 서울 점선이 7~8월에 치솟는 것과 대조적이다.
런던 비의 특징은 '종일 비'보다 '오다 그치다'다. 맑은 아침에 나갔다가 점심에 소나기를 맞고 오후에 다시 해가 드는 날이 흔하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우산보다 후드 달린 방수 재킷을 더 많이 입는다. 바람이 강한 날은 우산이 뒤집히기 쉽다.
| 월 | 런던 낮 최고 | 런던 밤 최저 | 서울 낮 최고 | 서울 밤 최저 |
|---|---|---|---|---|
| 1월 | 7.7 | 1.6 | 2 | -6.8 |
| 2월 | 9.3 | 2.8 | 4.7 | -5.1 |
| 3월 | 11.3 | 3.8 | 11.6 | 0.1 |
| 4월 | 14.2 | 4.9 | 17.7 | 6.2 |
| 5월 | 17.9 | 8.5 | 22.6 | 11.7 |
| 6월 | 21.4 | 11.9 | 27 | 17.6 |
| 7월 | 22.9 | 14 | 29.2 | 22.2 |
| 8월 | 22.6 | 13.8 | 29.4 | 22.6 |
| 9월 | 19.9 | 11.6 | 25.3 | 17.3 |
| 10월 | 15.6 | 8.8 | 18.6 | 9.2 |
| 11월 | 11 | 5.1 | 11.2 | 1.6 |
| 12월 | 9 | 3.8 | 3.1 | -5.5 |
런던의 띠는 서울 점선 안쪽에 들어간다. 여름 밤은 14도로 선선해서 반팔만으로는 춥다.
| 월 | 런던 | 맨체스터 | 에든버러 |
|---|---|---|---|
| 1월 | 12.2 | 16.5 | 13.1 |
| 2월 | 11.2 | 15.9 | 13.7 |
| 3월 | 12.9 | 15.6 | 14.7 |
| 4월 | 9.5 | 12.2 | 11.3 |
| 5월 | 10.7 | 13.5 | 12.5 |
| 6월 | 10.5 | 15.7 | 14.2 |
| 7월 | 10.4 | 18.7 | 16.3 |
| 8월 | 8.8 | 17 | 14.5 |
| 9월 | 11.2 | 15.5 | 13.8 |
| 10월 | 12.2 | 17.4 | 16 |
| 11월 | 12 | 16.7 | 14.1 |
| 12월 | 11.6 | 17.6 | 14.6 |
북쪽·서쪽으로 갈수록 비 온 날이 늘어난다. 맨체스터는 대부분의 달에 런던보다 3~8일 더 젖는다.
에든버러의 7월 낮 최고기온은 18.6도다. 서울의 4월 말 날씨다. 대신 6월에는 해가 17시간 넘게 떠 있어서, 밤 10시에 성 위로 노을이 지는 장면을 볼 수 있다. 8월에는 에든버러 페스티벌(프린지 등)이 열려 도시 숙박비가 1년 중 가장 비싸다. 겨울에는 반대로 오후 4시 전에 해가 지고, 12월 31일 새해맞이 축제(호그머네이)가 겨울의 유일한 성수기다.
맨체스터·리버풀이 있는 잉글랜드 북서부는 대서양에서 오는 비구름을 먼저 맞는다. 연 강수량이 1,180mm로 런던의 1.6배다. 축구 직관이 목적이라면 시즌(8~5월) 대부분이 비 오는 겨울이니 방수 재킷과 방수 신발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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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은 런던 기준이다. 에든버러는 1년 내내 한 단계 두껍게 입는다. 낮 길이는 매월 15일 기준 일출에서 일몰까지다.
| 월 | 런던 낮/밤 | 에든버러 낮/밤 | 낮 길이 런던/에든버러 | 런던 옷차림 |
|---|---|---|---|---|
| 1월 | 7.7° / 1.6° | 6.5° / 2.3° | 8.3h / 7.6h | 코트 + 니트 + 목도리, 방수 신발 |
| 2월 | 9.3° / 2.8° | 7.5° / 2.7° | 9.9h / 9.5h | 1월과 같다 |
| 3월 | 11.3° / 3.8° | 8.9° / 3.1° | 11.7h / 11.6h | 코트 또는 패딩 조끼 + 니트 |
| 4월 | 14.2° / 4.9° | 10.9° / 4.1° | 13.8h / 14.1h | 트렌치 + 니트 |
| 5월 | 17.9° / 8.5° | 14.4° / 7.5° | 15.6h / 16.3h | 가벼운 재킷 + 긴팔 |
| 6월 | 21.4° / 11.9° | 16.9° / 10.2° | 16.6h / 17.6h | 긴팔·반팔 + 가벼운 재킷 |
| 7월 | 22.9° / 14.0° | 18.6° / 12.1° | 16.2h / 17.0h | 반팔 + 저녁용 재킷 필수 |
| 8월 | 22.6° / 13.8° | 18.2° / 12.0° | 14.6h / 15.1h | 7월과 같다 |
| 9월 | 19.9° / 11.6° | 16.1° / 10.2° | 12.6h / 12.6h | 긴팔 + 가벼운 재킷 |
| 10월 | 15.6° / 8.8° | 12.8° / 7.8° | 10.5h / 10.3h | 트렌치·방수 재킷 + 니트 |
| 11월 | 11.0° / 5.1° | 9.1° / 4.5° | 8.8h / 8.1h | 코트 + 니트 |
| 12월 | 9.0° / 3.8° | 7.5° / 3.4° | 7.9h / 7.0h | 코트 + 니트 + 장갑 |
영국 여행 짐의 정답은 두꺼운 옷 한 벌이 아니라 얇은 옷 세 겹이다. 날씨가 하루에도 몇 번씩 바뀐다.